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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전미선 측 "2일 발인, 비공개 진행…유족 슬픔 커"[공식입장]

작성일: 2019.07.01 19:20 유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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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전미선. 곽혜미 기자 khm@spotvnews.co.kr

[스포티비뉴스=유지희 기자]배우 전미선의 발인이 비공개로 진행된다.

1일 소속사 보아스엔터테인먼트는 "고(故) 전미선 배우의 유족분들이 상심과 슬픔이 너무 커서 비공개를 원하십니다. 그에 따라 발인 취재가 안되는 점 정중히 양해 부탁 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기 바라며 보도는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마지막 가는 길 그 마지막까지 아름답게 갈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 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고인의 발인은 오는 2일 오전 5시30분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에서 엄수될 예정이다. 고인의 장지는 분당 스카이캐슬 추모공원이다. 유족의 뜻을 따라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인의 빈소도 취재진에게는 비공개다.

고인은 지난달 29일 오전 연극 공연을 위해 찾았던 전북 전주의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안겼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같은 날 오전 11시43분께 매니저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고인은 이미 심정지 상태였으며, 병원으로 이송하는 대신 경찰에 인계됐다. 경찰은 타살 혐의가 없어 고인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소속사는 비보를 전하며 "평소 우울증으로 치료를 받았으나 슬픈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며 "고인의 명복을 빌어 주시기 바라며, 충격과 비탄에 빠진 유가족을 위해 확인되지 않은 루머와 추측성 보도는 자제를 부탁 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소속사 보아스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전미선배우 소속사 보아스엔터테인먼트 입니다

고 전미선 씨 배우의 유족분들의 상심과 슬픔이 너무 커서 비공개를 원하십니다. 그에 따라 발인 취재가 안되는점 정중히 양해 부탁드립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기 바라며, 보도는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마지막 가는 길 그 마지막까지 아름답게 갈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소속사 보아스엔터테인먼트 임직원 일동

스포티비뉴스=유지희 기자 tree@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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