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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생존자' 지진희, 허준호에 "北잠수함 침투 아니다" 새로운 가설 내놔

작성일: 2019.07.02 22:55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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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일, 지정생존자'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지진희가 북한 잠수함이 침투가 아닌 침몰이라고 주장했다.

2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에서는 박무진(지진희)이 한주승(허준호)를 향해 북한의 잠수함이 침투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공화당 대표 윤찬경(배종옥)은 청와대를 찾아가 "주한 일본 대가와 한미 연합 사령관이 와있는것을 안다"라며 대체 일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느냐고 쏘아붙였다. 이어 그는 "양진만(김갑수) 정부는 끝났다. 우리가 책임을 나눠 진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한주승은 "권한대행이 있고 다음 대선이 있기 전까지 아직은 양진만 정부다"라며 "국가안보의 책임은 우리에게 있고 우리는 그 책임을 다한다"라고 맞섰다.

공학도 출신 박무진은 바다의 리튬 수치로 북한의 잠수함이 침투가 아니라 침몰이라는 가설을 고안했다. 이후 박무진은 한주승을 찾아가 "잠수함 침투가 아니라 침몰이라면 어떻게 되느냐. 우리 영해를 표류중이라면"이라며 자신이 계산한 잠수함의 위치를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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