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DS] '생애 첫 DS' 추신수, 토론토전 2번 타자 출격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텍사스는 9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열리는 2015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토론토와 1차전을 앞두고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추신수는 2번 타자 우익수에 이름을 올리면서 델리노 드쉴즈와 함께 테이블세터를 구축했다.
텍사스 라인업
1.델리노 드실즈(중견수) - 2.추신수(우익수) - 3.애드리안 벨트레(3루수) - 4. 프린스 필더(지명타자) - 5.마이크 나폴리(1루수) - 6.조시 해밀턴(좌익수) - 7.앨비스 앤드루스(유격수) - 8.루그네스 오도어(2루수) - 9.로빈손 치리노스(포수)
토론토는 '에이스' 프라이스 카드를 뽑았다. 프라이스는 지난 8월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에서 토론토로 유니폼을 갈아입고 선발진 기둥으로 자리 잡으면서 팀을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우승으로 이끌었다. 올 시즌 성적은 18승 5패 평균자책점 2.45(1위)로 사이영상 후보로 꼽히고 있으며, 텍사스 상대로는 한 차례 마운드에 올라 6이닝 2실점으로 승리를 따냈다.
이날 경기에서 텍사스 공격 핵은 추신수가 될 수 있다. 추신수는 텍사스 타자들 가운데 프라이스 통산 성적이 가장 좋다. 타율 0.316(19타수 6안타)을 기록하고 있으며 타점도 3개가 있다. 미국 스포츠 매체 'ESPN' 필진은 텍사스와 토론토의 시리즈 승리 확률을 '0:23'으로 전망했다. 추신수와 텍사스는 0의 확률에 도전한다.
[사진] 추신수 ⓒ Gettyimages
[영상] ALDS 프리뷰 ⓒ 스포티비뉴스 김용국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끔찍하고 충격적인 소식" 샤워실에서 숨진 채 발견, 31세 럭비 스타 사망…"국제 럭비계에 큰 충격"
2026-10-17
-
"공을 던지지도 못했다" 오타니 충격 고백, 부상 안고 버틴 두 달의 고통…"내가 한심하다는 생각"
2026-10-17
-
'또 너야?' 안세영 잡으러 왔는데 둘 중 하나 죽는다…'세계 2·3위' 왕즈이-야마구치, 1명만 안세영과 결승 잔혹!
2026-10-17
-
"가장 귀엽다" 유니폼 벗고 제복 입자 日 현지서 뜨거운 반응…아시안게임 '마라톤 4위' 스타, 공익 행보에 환호
2026-10-17
-
"연상녀와 결혼하면 성공한다더니"…♥28세 여배우와 약혼한 쿠보, 몸값 300억으로 폭락 "日 속설 깨지나"
2026-10-17
-
"딸을 돕고 싶은데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올림픽 영웅의 참담한 근황…병마에 하루 22시간 누워 산다
2026-10-17
많이 본 기사
-
끝내 ‘오피셜’ 공식발표, 손흥민 대한민국 국가대표 마지막 메이저 대회 ‘뛸 수 있다’…사우디아라비아 “내년 1월 아시안컵 예정대로 개최 준비”
2026-10-16
-
이러면 한화 컴백 가능성 커진다…16승 KS행 영웅 결별 100% 확실시 "단장은 떠났지만 어렵지 않은 결정"
2026-10-16
-
'손흥민이 아니었다'..."토트넘으로 다시 데려오고 싶은 선수는?"질문 받은 주장 반더벤의 대답은
2026-10-16
-
KIA 한숨, 19억 투자 어디로 사라졌나… 가을에도 나타나지 않았다, 이범호 테트리스 성공하나
2026-10-17
-
[오피셜] "KIM 좋은 유격수 만들고 싶다"던 로하스 은퇴 공식화→폭풍 오열…김혜성에게도 기회 찾아오나
2026-10-16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