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톡]'기방도령' 정소민 "첫 사극 도전, 한복 입어 신났다"
작성일: 2019.07.03 16:58
유지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유지희 기자]배우 정소민이 영화 '기방도령'(감독 남대중, 제작 브레인샤워)으로 첫 사극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3일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한복을 입어서 신났었다"고 웃으며 말했다.
정소민은 "첫 촬영날이 한파주의보가 내린 날이었다. 손에서 김이 나더라. 처음 목격했다"면서 "그 당시에는 정말 추웠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그만큼 현장이 너무 좋았다"고 했다.
지난 2일 언론배급 시사회로 '기방도령'을 처음 봤다고 밝힌 정소민은 결과물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시나리오 자체도 너무 좋았지만 촬영하면서 볼 수 없었던 장면들이 절반 이상이라서 선배들이 어떻게 연기로 그려냈을지 궁금하기도 했다"며 "기대 이상으로 재밌어서 관객들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방도령'은 불경기 조선, 폐업 위기의 기방 연풍각을 살리기 위해 꽃도령 허색(이준호)이 조선 최초의 남자 기생이 돼 벌이는 코믹 사극. 정소민은 시대를 앞서가는 사고방식을 가진 현명하고 아름다운 여인 혜원 역을 맡았다.
'기방도령'은 오는 10일 개봉한다.
스포티비뉴스=유지희 기자 tree@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지희 기자 tree@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김기태, 17세에 이혼한 母 연락없더니…"이미 사망, 너무 후회돼"('데이앤나잇')
2026-09-27
-
'56세' 김승수, 母와 합숙맞선…어머니 탓하더니 진도 고장→ 서장훈 "왜 저 얘기까지"('미우새')
2026-09-27
-
영탁, 결방 '뮤직뱅크'서 정상 등극 "생각지도 못했던 음악방송 1위"
2026-09-27
-
"이런 분위기 처음" 돌부처 오승환도 '움찔'…불꽃파이터스 최대 위기
2026-09-27
-
유튜버 탈세 의혹 이 정도였나…세무당국, 17명에 239억 추징 '인당 14억'
2026-09-27
-
'50살' 박세리 "타운하우스 이사, 간장게장·갈치김치 돌렸다…언젠가 결혼할 것"
2026-09-27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