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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우승 위해, "40경기 뛰고 싶은" 세바요스 영입 노린다

작성일: 2019.07.04 11:35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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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바요스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리버풀이 다니 세바요스 영입 레이스에 참가했다.

스페인 스포츠 신문 '마르카'는 4일(한국 시간) "세바요스는 지네딘 지단 감독의 레알마드리드에서 미래가 없다"며 "리버풀이 세바요스와 계약하려는 레이스에 참가했다"고 보도했다.

세바요스를 향한 관심은 뜨겁다. 아스널, 토트넘은 물론 AC밀란도 세바요스 영입을 노린다. 현재 레알은 임대 이적은 고려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바요스는 지난달 열린 유럽축구연맹 21세 이하 챔피언십에서 5경기에 모두 선발로 출전해 스페인의 우승을 이끌었다.

챔피언스리그 챔피언 리버풀은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과 빅이어를 지키기 위해 중원 강화를 노리고 있다. 위르겐 클롭 감독은 나비 케이타에게 원했던 역동성을 더해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케이타는 지난 시즌 리버풀에 합류했지만 경기력 측면에서 일관성을 보여주진 못했다. 시즌 말미에야 팀에 도움이 됐다. 

세바요스는 꾸준히 경기에 출전을 원하지만 리버풀에선 어려울 수도 있다. 조던 헨더슨, 조르지뇨 베이날둠, 나비 케이타, 피르미누, 알렉스-옥슬레이드 체임벌린, 제임스 밀너 등 중원 자원이 풍부하다.

세바요스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행복이다. 그것은 매년 40경기 정도에 나설 때 일어날 수 있다"면서 "다음 시즌 내 개인적 목표는 40경기에 나서는 것이다. 그리고 항상 편안한 것이다. 어디든 상관없다"고 말했다.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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