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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부상 악재…네이마르 대체 발탁된 윌리안 결승 못 뛴다

작성일: 2019.07.04 18:04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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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윌리안(가운데)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윌리안(브라질)이 부상으로 코파 아메리카 결승에 뛰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브라질은 7일(한국 시간) 브라질 마라카낭 스타디움에서 2019 코파 아메리카 결승을 치른다. 상대는 칠레를 꺾고 올라온 페루다.

자국에서 열리는 대회이며 우승 후보 칠레가 아닌 언더 독으로 평가받는 페루가 올라와 우승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부상 악재가 발생했다.

윌리안은 아르헨티나와 4강전에서 불편을 호소했고, 전반만 뛰고 교체됐다. 부상 부위는 허벅지로 밝혀졌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4일 "윌리안이 페루와 결승전에 뛰지 못한다. 검진 결과 허벅지 근육 부상이다"고 보도했다.

윌리안은 부상으로 대체 발탁된 선수다. 대회 직전 네이마르가 부상으로 빠지면서 대체 승선한 선수다. 특히 윌리안은 페루와 조별 리그에서 골을 기록하기도 했다.

대체 선수로 발탁된 윌리안마저 부상으로 빠지게 되면서 브라질은 뜻하지 않은 위기에 놓였다.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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