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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현장] 이원석 오른 무릎 타박, 아이싱 치료

작성일: 2019.07.04 19:06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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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원석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수원, 박성윤 기자] 삼성 라이온즈 이원석이 부상으로 교체됐다. 심각한 상황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이원석은 4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t 위즈와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이원석은 0-0 동점인 2회초 1사 주자 없을 때 첫 타석에 나섰다. 파울 타구에 두 번이나 맞은 이원석은 이후 스윙을 하는 도중 오른 다리 통증을 느끼는 듯했다. 이원석은 잠시 타석에서 벗어나 주저 앉았다. 코치진이 이원석 부상 정도를 확인하기 위해 운동장으로 나왔다.

이원석은 다시 타석에 나서서 교체 없이 뛰었다. 결과는 삼진. 이후 불편한 걸음으로 더그아웃으로 돌아갔다. 삼성은 이후 이원석을 빼고 수비 라인업을 대거 바꿨다. 중견수로 나섰던 박해민이 1루를 맡았다. 1루수였던 최영진은 이원석 포지션인 3루를 지켰다. 김헌곤이 좌익수에서 중견수로 바뀌었고, 더그아웃에서 대기하던 김동엽이 5번 좌익수로 경기에 나섰다.

삼성 관계자는 "이원석은 오른쪽 무릎 타박상이다.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했다. 아이싱을 하고 있다"고 알렸다.

스포티비뉴스=수원,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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