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훈 감독 측 "신작 캐스팅 단계 NO…제목 '외계인' 아냐"[공식입장]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유지희 기자]영화 제작사 케이퍼필름 측이 최동훈 감독의 신작 관련 입장을 밝혔다.
4일 케이퍼필름은 "현재 저희는 시나리오 작업 중이고 캐스팅을 진행하는 단계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아직 제목을 정하지 않은 상태이며 '외계인'은 가제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최동훈 감독의 신작과 관련해 '외계인'이라는 제목과 배우 전지현, 김우빈, 류준열, 김태리가 캐스팅 물망에 올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전지현 소속사 문화창고는 "전지현이 최동훈 감독의 신작과 관련해 스케줄 문의는 받았으나 아직 시나리오도 못 받았다"고 밝혔다.
김우빈 소속사 싸이더스HQ 또한 "시나리오를 받지 못했다"면서 "현재 건강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복귀 계획은 아직 없다"라고 말했다. 김우빈은 지난 2017년 비인두암 진단을 받고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류준열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출연 제안을 받고 스케줄을 확인했지만 시나리오를 받지 않은 이른 단계라 출연 검토에 대해선 말하기 어렵다", 김태리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제안뿐 아니라 시나리오조차 받지 않았다"는 입장을 내놨다.
최동훈 감독은 '타짜'(2006) '도둑들(2012)' '암살(2015)' 등을 연출한 스타감독. 차기작으로 영화 '도청'을 준비했으나 주연으로 출연할 예정이었던 김우빈의 투병으로 제작이 무기한 연기되며 다음 프로젝트로 돌입했다. 해당 신작은 SF장르물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티비뉴스=유지희 기자 tree@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케빈오♥' 공효진 "결혼하니 기쁨이 배로…특별한 딸, 평범한 며느리로"[인터뷰③]
2026-08-19
-
'경주기행' 공효진 "'엄마' 이정은과 재회 가장 기대…눈앞에서 보고 싶었다"[인터뷰②]
2026-08-19
-
공효진 "정준원, 마음 복잡해 보이지만 잘 견디고 있어…신중해서 안타깝다"[인터뷰①]
2026-08-19
-
"추석엔 '타짜'" 20년 만의 파이널 온다…변요한X노재원 "다 베팅하겠다"[종합]
2026-08-18
-
'타짜4' 스윙스 "105kg→93kg 뺐다가 다시 쪘다…계약서 안 써서"
2026-08-18
-
'타짜4' 변요한 "이전 '타짜'와 세계관 달라…허영만 선생님 쾌유 빈다"
2026-08-18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