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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배정남, '보안관'팀과 만리포MT→이상민·김보성 라오스에서 진짜 '의리'[종합S]

작성일: 2019.07.07 22:43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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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미운 우리 새끼'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SBS '미운 우리 새끼' 배정남이 '보안관'팀과 여행을 떠났다.

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희철이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 김희철은 결혼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홍진영 어머니에게 "장모님"이라 부르는 등 홍진영에게 좋은 감정을 드러냈다. 홍진영 어머니 역시 이를 받아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 갔다.

하지만 잠을 잘 때 매우 예민해서 다른 사람과 못 잔다고 밝혔다. 사랑하는 사람하고는 다르다는 말에 김희철은 "아직 사랑하는 사람하고는 같이 안 있어 봤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VCR에서는 홍진영과 홍선영이 외딴 섬 생활이 전파를 탔다. 홍진영은 홍선영의 다이어트를 위해 함께 운동하며, "강호동도 했던 방법"이라고 추천했다.

저녁 식사로 돌에 고기를 구워 먹고 싶었던 홍진영은 돌을 찾아 나섰다. 투덜거리는 홍선영을 뒤로한 채 한참을 헤매다 결국 돌을 찾아냈으나 홍선영은 고기를 먹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하지만 오랜 인고 끝에 결국 돌을 데워 각종 음식을 즐기는 홍진영을 보며 홍선영은 안달했다. 한 입만 달라고 다가오는 홍선영에게 다시는 무시하지 말라고 경고한 홍진영은 결국 사이좋게 음식을 즐겼다.

이상민과 김보성은 라오스 게스트하우스에서 한국 음식을 만들어 '한국 파티'를 열었다. 모두 함께 떡볶이와 김치찜을 즐기 던 중, 김보성은 외국인 사이에서도 '의리'를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라오스 학교를 방문해 한국 학용품을 나눠주는 선행을 펼쳤다. 전교생에게 학용품을 전달한 김보성은 마지막으로 또다시 '의리'를 다 함께 외쳤다.

배정남은 영화 '보안관' 팀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만리포를 방문한 이들은 꼬마 기차를 즐기면서도 매우 쑥스러워했고, 진심으로 즐기는 건 배정남뿐이었다. 또 놀이기구를 타며 스펙타클은 시간을 보냈다.

저녁에는 민박집에서 다 함께 요리를 만들어 먹었다. 보안관팀 멤버들은 "정남이가 모이라니까 다 모였다"며 신기해 하는 한편 '배정남 몰이'를 하며 폭로의 밤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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