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연예] “다시 만날 때까지, love, T.O.P” 복귀 암시한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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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오늘의연예 제작팀] “스스로 떳떳하진 않지만 이 순간을 함께 나누려 시간과 노력을 들인 모든 팬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고 싶다”
그룹 빅뱅 멤버 탑 씨가 지난 6일 소집해제 된 후 처음으로 밝힌 심경인데요. 지난 2017년 2월 의경으로 입대한 탑 씨는 입대 전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의경에서 직위해제 됐습니다. 그리고 같은 해 7월,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고 사회복무요원으로 전환돼 복무를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복무 이후에도 여러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는데요.
그리고 지난 6일, 소집 해제된 탑씨는 근무지를 찾아온 팬들과 팬미팅을 가졌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탑씨는 팬들에게 허리를 굽혀 인사하고 악수를 나누는 모습이었는데요. 그리고 그는 다음날 SNS에 사진을 올리며 심경을 고백했습니다.
그는 “나 자신이 떳떳하진 않지만, 팬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고 싶다.반성하며 살아가겠다. 팬 여러분께 끼친 상처와 실망감을 갚아가도록 하겠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고 말하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런 탑 씨의 언행을 두고 연예계 복귀를 암시하는 것이 아니냐는 목소리가 높았는데요. 하지만 대중들은”아직은 이르다” “연예계를 은퇴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 등 냉담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다시 사회인으로 첫 발은 내디딘 탑씨가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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