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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석PD "'아스달' 제작비 알려진 것과 달라, 韓최고 수준은 맞다"

작성일: 2019.07.09 11:39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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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원석PD.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김원석PD가 tvN '아스달 연대기' 제작비에 대해 "알려진 금액과는 다르지만 한국 드라마 최고 수준은 맞다"고 밝혔다.

김원석PD는 9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앞서 취합된 취재진의 질문에 대한 서면 답변을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김원석PD는 540억의 제작비가 들었다는 것에 대해 "회자되고 있는 제작비는 맞지 않는 액수지만 역대 한국 드라마 최고 수준의 제작비가 들어간 것은 부정할 수 없을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투자자들에 대해 공개 해야 하는 과정에서 400억 남짓한 규모가 알려졌고, 촬영 일수가 늘어나면서 여러 사람의 추측을 거쳐 지금의 액수까지 커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PD는 '제작비에 비해 소품과 CG가 아쉽다는 평'에 대해서도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그것을 준비한 미술팀과 VFX팀의 문제라기 보다는 그렇게 준비하도록 한 연출의 문제"라며 "비교적 아쉬운 상태로 방송이 된 부분도 물론 있지만 시청자들께서 CG인 것을 눈치 못 챌 정도로 완성도가 높은 CG들도 많지만 시청자들이 만족하시지 못한다면 모두 연출의 탓이다"라고 답했다.

지난 7일 12회 방송분으로 파트2가 마무리된 '아스달 연대기'는 '호텔 델루나' 종영 이후 9월 7일 파트3로 방송을 재개한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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