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전 우천 취소는 역대 단 1번…KBO "일기예보 주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역대 올스타전 본경기가 비로 취소된 적은 한 번 뿐이었다. 1983년 올스타 2차전이 취소됐고, 3차전은 하루 연기했다. 당시에는 올스타전이 3경기로 편성됐기 때문에 '일부 취소'로 볼 수 있다.
일정을 축소하는 일은 몇 차례 있었다. 올해 역시 비가 온다면 사전 행사들을 조정하되, 가능하면 올스타전은 치르겠다는 것이 KBO의 계획이다.

20일까지 비가 오면 복잡해진다. 우선 본경기 전 20일 오후 12시에 퓨처스 올스타전을 치를 계획인데 비가 계속 내리면 이 경기는 취소된다.
앞서 2014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퓨처스 올스타전이 이틀 연속 내린 비로 취소된 적이 있다. 경기를 기다렸을 퓨처스 올스타 선수들은 하늘만 바라보다 귀가해야 했다. 2012년에도 기존 마산구장에서 치르려던 퓨처스 올스타전이 비로 무산됐다. 2017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올스타전 행사가 열렸을 때도 비가 내려 일정이 축소됐다.
만약 비가 20일 종일 내려 올스타전 진행이 어려워지면 21일 오후 6시로 연기된다. KBO 관계자는 "일기예보가 계속 바뀌는 중이라 지켜보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잘 친다고 해서" 이천에서 2안타→곧바로 1군 콜업 '7번 지명타자' 선발까지, 2경기 1득점 타선에 트레이드 복덩이 되나
2026-08-20
-
"좀 나눠서 치지" 폭소한 박진만 솔직 고백…20안타 18득점 대승→1위 탈환에 더 필요한 건?
2026-08-20
-
"선발이 선발 몫을 했을 때 잘했다" 톨허스트 반등이 곧 LG의 반등이 되나, 염경엽 감독이 기대하는 그것
2026-08-20
-
패배 속 한화 위안, 김경문도 “괜찮았다” 끄덕거렸다… 주전 대거 선발 제외 이유는?
2026-08-20
-
후반기 첫 연승→'ERA 1.38' 고영표까지 잡을까, LG 선발 라인업 공개…이주헌 대신 박동원 마스크
2026-08-20
-
"디아즈 격려해 달라" 이래서 감쌌구나…5안타→8월 타율 0.382 디아즈, 구자욱 잊지 않았다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