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 홈런 선두' 트라웃, 종아리 부상으로 경기 중 교체
작성일: 2019.07.15 08:01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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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보스턴(미국), 고유라 기자] LA 에인절스 외야수 마이크 트라웃이 종아리 부상으로 경기를 마쳤다.
트라웃은 15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 경기 중 3회초 수비 때 내야수 안드렐톤 시몬스와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콜 칼훈이 우익수에서 중견수로 자리를 옮겼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는 교체 후 "에인절스의 슈퍼스타 트라웃이 오른 종아리 불편한 증상으로 교체됐다. 1타수 무안타를 기록한 뒤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에인절스 구단은 이날 "트라웃의 부상은 심하지 않다. 부상자 명단(IL) 대신 매일 상태를 체크할 정도"라고 전했다.
그는 올해 4월에도 사타구니 부상을 겪은 바 있다. 그는 이날 전까지 30홈런 타율 0.306으로 아메리칸리그 타격 부문을 석권하고 있었다.
스포티비뉴스=보스턴(미국),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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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라 기자 gyl@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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