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클리퍼스, 레너드 짝으로 하든 알아봤다…휴스턴은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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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클리퍼스가 폴 조지를 데려오기 전, 하든 영입을 문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매체 '디 애슬래틱'은 24일(한국 시간) "클리퍼스는 레너드와 짝 지을 스타를 원했다. 하든도 유력한 후보였다. 클리퍼스는 휴스턴 로케츠에게 하든 영입을 문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비시즌 클리퍼스는 레너드와 조지를 품으며 우승후보로 거듭났다. 특히 조지의 영입은 깜짝 소식이었다. 조지를 데려오기 위해 다닐로 갈리나리, 샤이 길져스-알렉산더,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 5장과 지명권 교환 권리 2장을 내주는 등 출혈은 컸지만 전력 보강은 확실했다.
하지만 클리퍼스가 단번에 조지를 선택한 건 아니었다. '디 애슬래틱'에 따르면 하든 영입도 노렸지만 휴스턴이 거절하며 트레이드가 성사되지 않았다. 또 워싱턴 위저즈의 브래들리 빌 영입도 알아봤지만 역시 워싱턴이 내주지 않았다.
'디 애슬래틱'은 이외에도 "레너드는 케빈 듀란트, 지미 버틀러의 행선지가 결정되기 전까지 그들을 꾸준히 설득했다"고 덧붙였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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