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 쿡 "LAL 분위기 좋다…그동안 알고 지낸 사이 같다"
작성일: 2019.07.24 19:00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레이커스는 올여름 많은 변화가 있었다. 앤서니 데이비스, 드마커스 커즌스, 대니 그린, 퀸 쿡, 에이브리 브래들리 등을 영입하고 론조 볼, 조시 하트, 브랜든 잉그램 등을 떠나보내면서 팀을 개편했다.
레이커스는 르브론 제임스와 데이비스 체제를 완성했다. 프랭크 보겔 신임 감독까지 데려오며 2019-20시즌 우승을 향해 달려갈 준비를 마쳤다.
새로운 선수들이 많이 합류한 만큼 호흡이 중요하다. 레이커스 선수들은 오프시즌 동안 서로 이야기도 하고, 훈련도 함께하며 조직력을 키워가고 있다.
퀸 쿡은 22일(한국 시간) '훕스하입'과 인터뷰에서 "우리는 그룹 채팅방이 있다. 모두 적극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다"라며 "이 팀이 오랜 기간 함께 해온 느낌이 있다"라고 말했다.
훈련도 함께하는 중이다. 그는 "레이커스와 계약한 뒤 나는 르브론, 카일 쿠즈마, 켄타비우스 칼드웰-포프, 자베일 맥기와 훈련하고 있다. 우린 많은 것을 연습하고 있고, 코치진에게 배울 기회를 얻었다. 보겔 감독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라고 말했다.
이어 "선수들이 하나둘씩 훈련에 합류할 것이다. 아직 여름이다. 선수들이 모두 합류하면 열심히 훈련해 시즌을 준비할 것이다"라며 "선수, 코치, 팬들 모두에게 매우 흥미로운 시즌이 될 것이다. 농구 팬이라면 올 시즌은 정말 대단한 한 해를 보낼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쿡은 올여름 레이커스에 처음 합류했지만 이전부터 서로 알고 지낸 선수들이 많다. 쿡은 고등학생 때 르브론 농구 캠프에 참여한 적이 있다. 르브론이 마이애미 히트 생활을 끝내고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서 넘어왔을 당시 쿡은 클리블랜드 G리그에서 활약했다. 그때 쿡은 르브론과 연락하며 친분을 유지했다고 한다.
또한 2016-17시즌에는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에 소속되면서 데이비스, 커즌스와 한솥밥을 먹기도 했다. 맥기와는 골든스테이트에서 함께한 적이 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일본 꺾고 한국 농구 구했는데 "이룬 건 없다"…이현중, NBA와 정면승부 → 코비 티셔츠 입고 곧장 미국으로 [나고야 NOW]
2026-09-26
-
"사람들이 돈을 노리고 나를 죽이려 한다" 여자친구 폭행 혐의 받은 스타의 이상한 주장 "집에 갇혀 나갈 수 없다"
2026-08-28
-
"네 앞에서 덩크 해줄게, 팟캐스트나 해라" 논란의 트랜스젠더 스타, WNBA 참가 선언 후 '광역 도발'
2026-08-19
-
16살 연상! '마이클 조던 아들' 마커스 조던의 前 여자친구 고백..."아이들조차 헤어지라고 하더라"
2026-06-08
-
'2100억 요트에서 식사'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은 클래스가 다르다...'모델' 아내와 '플렉스' 휴가 만끽
2026-06-07
-
NBA 팬 참변, "17세 소년 뇌사 판정", 승리 파티하다가 추락 사고…"생존 가능성 거의 없어"
2026-06-01
추천 콘텐츠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
[나고야 NOW] 김영범 "이제 좀 거슬리는 선수 됐구나" 자신감…'0.02초' 벌써 2주 뒤 목표 설정 "아시아 신기록 깨겠다"
2026-09-26
-
'이민성호 조심하자!' 북한, 판정 불만에 "나와 나와" 경기 거부 리액션...일본, '골+PK' 논란 속 1-0 승리 → 우즈벡과 4강 대결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