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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김윤정 "치킨집 아르바이트 당시 맥주잔 10개 한번에 서빙했다"

작성일: 2019.07.30 23:06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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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타는 청춘'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불타는 청춘'의 김윤정이 연예활동 공백기에 대해 털어놨다.

3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윤정이 최민용, 브루노와 함께 고령에서 유명한 애플 수박을 따러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세 사람은 연예계 일을 하다 쉬었다는 공통점으로 뭉쳐 식재료를 구한 후 함께 카페에서 음료를 마시며 담소를 나눴다. 

김윤정은 "사실 공백기에 치킨집 아르바이트를 했다"라며 "3~4년 전이었다. 치킨집에서 일하며 맥주 열 잔을 한 번에 서빙했다. 시청 근처라 언론사가 많았다. 종종 내가 아는 기자님들도 손님으로 오셔서 나를 알아보고도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윤정은 "비워지는 게 있으면 채워지는 것도 있더라"라며 갑작스런 휴식기를 버틴 이야기를 이어갔다. 이어 최민용과 브루노도 윤정의 말에 공감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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