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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 중계' 대성 빌딩, 불법 영업→50억 시세 차익까지 '끝없는 논란'

작성일: 2019.08.02 20:51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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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가 중계'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연예가 중계' 취재진이 논란이 되고 있는 대성의 빌딩을 직접 찾았다. 

2일 방송된 KBS 2TV 연예정보프로그램 '연예가 중계'에서는 최근 빅뱅 대성 소유의 논현동 빌딩이 여성 도우미 불법 성매매 및 불법 유흥업소로 운영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는 점을 조명했다. 

해당 빌딩의 일부 층은 일반 음식점과 사진관으로 등록되어있었지만 유흥주점이었다. 특히 불법으로 운영되고 있는 유흥업소는 인근 주민들의 증언에 따르면 예전부터 운영되어왔고 최근까지도 이어지고 있었다. 더불어 일부 층은 리모컨으로 엘레베이터를 작동하게 조작되어 있었다. 

대성은 공식입장을 통해 불법영업을 인지하고 있지 못하고 해명했지만 각종 부동산 관계자는 이에 대해 "있을 수 없는 일, 열이면 열 다 확인" 이라며 의아하게 봤다.

법률관계자는 성매매가 이뤄지고 있는 것을 알면서 임대차 계약을 했다면 대성에게 성매매 처벌법에 따라 성매매 알선 등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해당 빌딩은 현재 매물로 나와있으며 가격은 400억 대로 대성은 가만히 앉아서 50억 대의 시세차익을 볼 수 있게 됐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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