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제23회 한·일청소년하계스포츠교류 개최
작성일: 2019.08.05 10:46
정형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참가 선수단은 총 5개 종목(축구, 농구, 배구, 탁구, 배드민턴)의 초등학교 5~6학년 및 중학생이며, 양국 선수들은 스포츠 교류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호를 다질 예정이다.
먼저, 대전광역시체육회에서 주관하는 초청 행사는 8월 2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다. 양국 선수단 435명(한국 대전 소재 초·중학교 선수단 218명, 일본 교토부와 효고현 선수단 217명)이 참가한다.
8월 3일(토) 18시 대전 라도무스 아트센터에서 열리는 환영연을 시작으로, 선수단은 한밭종합운동장, 한밭체육관, 도솔체육관 등 7개 경기장에서 사전훈련 및 경기를 치르고, 한화이글스파크, 남선공원 빙상경기장 등을 방문하여 문화 및 역사탐방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파견 행사는 8월 16일부터 일주일 간 일본 교토시에서 교토부스포츠협회 주관으로 펼쳐진다. 지난해 8월 국내에서 초청 행사를 주관했던 대구광역시체육회에서 초·중등부 선수단 216명을 선발하여 파견할 예정이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 후원하는 한?일청소년하계스포츠교류는 1996년 6월 제주에서 한·일 양국 정상 간 논의된 한·일 문화교류 확대 방침에 따라 실시되고 있다.
1997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23회째를 맞은 한·일청소년하계스포츠교류는 양국 청소년의 스포츠와 문화교류 및 국제 친선 도모를 위해 초청 및 파견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2003년부터는 동계 종목으로도 확대하여 시행해 오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골프 좋아하는 대학생들 모여라! ‘제1회 청춘 그린 라이벌즈’ 골프스킨 대회 개최
2026-08-11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살이나 빼" 황당 악플에 女 럭비 스타 '사이다 답변'…"내 지방흡입 비용 대줄래?" 촌철살인 응수 화제
2026-08-10
-
[포토S] SS-GOAL 컴페티션, 'ESG 가치를 스포츠에 접목한 새로운 형태로'
2026-08-10
-
[포토S] SS-GOAL 컴페티션, 세대를 아우르는 스포츠 교류의 장
2026-08-10
-
[포토S] SS-GOAL 컴페티션, '스포츠를 통한 교류와 지속가능한 가치 확산을 목표'
2026-08-10
추천 콘텐츠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
두산, 가수 유연정 시구자 초청 "선수단 모두 부상없이 멋진 경기 펼치길"
2026-08-11
-
골프 좋아하는 대학생들 모여라! ‘제1회 청춘 그린 라이벌즈’ 골프스킨 대회 개최
2026-08-11
-
"전력에 포함하지 말라" 이강인 아틀레티코 입단 3주차인데 어쩌나...팀 핵심 FW, 여전히 바르사행 갈망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