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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관 구해령' 차은우♥신세경, 핑크빛 기류속 역병 걸린 백성 구하러 나섰다[종합S]

작성일: 2019.08.07 22:20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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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입사관 구해령'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신입사관 구해령'의 차은우와 신세경이 역병에 걸린 백성을 구하기 위해 나섰다.

7일 방송된 MBC 수목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에서는 구해령(신세경)과 이림(차은우)이 역병이 돌고 있는 평양 인근으로 어명을 받아 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평안도에 역병이 돌면서 민심이 흉흉해지고 왕실도 혼란스러워졌다. 대신들은 "민심을 수습하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왕실에서 누군가를 위무사로 내려보낼 것을 요구했다.

다른 신하들은 왕세자 이진(박기운)을 위무사로 내려보내는 것을 반대했다. 그러나 이진은 아버지인 왕 이태(김민상)에게 자신을 보내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나 이태는 이림이 있는 녹서당으로 향해 돌연 "평양에 다녀와라. 그곳에 천연두가 돌아 민심이 흉흉하니, 네가 가서 민심도 달래고 왕실의 체면도 살리고 와라"고 명령했다. 이림을 모시는 내관은 반대하려 했지만 이태의 결정은 확고했다. 

구해령도 천연두를 앓아 본 적 있다고 거짓말까지 하며, 사관들을 대표해 이림과 함께 평양으로 향하게 됐다. 평안도에 도착한 이림은 해령을 데리고 바닷가로 향했다. 이림은 "바닷가에 한번도 와본 적이 없다. 이 좋은 순간에 곁에 누군가 있어줬으면 한다"고 고백했고, 이에 해령은 이림이 온 몸으로 바닷가를 느끼게 도왔다.

그러나 곧 이림은 참혹한 현실과 마주했다. 관리들은 거짓 보고를 올렸고 역병으로 죽은 백성들이 그 수를 헤아릴 수가 없이 많았지만 약이 없어 속수무책으로 죽어가고 있었다.

이에 혼란스러워하던 이림과 해령은 직접 병에 걸린 백성들을 보기 위해 길을 나섰다. 그리고 외진 산속의 낡은 폐가에서 역병에 걸려 숨어있는 백성과 마주쳤다. 세상 밖으로 나와 자비 없는 현실과 마주한 이림은 역병과 관련해 왕실에 거짓보고를 한 관리들을 다그쳤다.

한편 대비임씨(김여진)는 이림을 지킬 인물로 모화(전익령)를 언급했다. 이에 모화는 이림을 지키기 위해 평안도로 향했다. 역병에 걸린 백성들이 가득한 평안도로 향한 이림은 그 곳에서 모화와 마주쳤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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