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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관 구해령' 김민상, 아들 차은우 역병 도는 평양으로 민란 수습 보냈다

작성일: 2019.08.07 21:26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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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입사관 구해령'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신입사관 구해령' 김민상이 차은우에 역병이 퍼진 곳의 민란을 다스리라 명했다.

7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13회에서는 왕 이태(김민상)가 이림(차은우)을 찾아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역병 두창이 퍼져 민란을 수습해야 한다는 설전이 벌어졌다. 이태는 관료들의 설전을 듣다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돌연 이림에게 향했다.

이어 이태는 이림에게 "평양에 좀 다녀와라"라고 명했다. 역병이 퍼져 민심이 들끓고 있으니 왕족으로서 다스리고 오라는 것이었다.

이를 듣던 허삼보(성지루)는 "도원대군 마마께서는 두창을 앓으신 적이 없으십니다. 평양을 내려가셨다가는"이라며 읍소했지만 이태는 역정을 내며 묵살했다.

이어 이태는 이림에게 "내가 널 보내는 건 그저 민심을 달래기 위함이니, 넌 그저 서책이나 좀 읽다가 여기저기 얼굴이나 비추고 오면 돼"라고 말했다. 이태는 이림이 그러겠다고 하자 "군말 없어 좋군"이라며 돌아섰다.

이림의 소식을 들은 구해령(신세경)은 두창을 앓은 적이 있다고 말하며 자신이 직접 따라나서겠다고 요청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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