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겨운 네이마르, 개XX 꺼져” 2년 만에 PSG 팬마저 돌아섰다
작성일: 2019.08.12 14:26
박대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네이마르는 2017년 바르셀로나를 떠나 역대 최고 이적료로 파리 생제르맹에 왔다. 프랑스 리그앙 우승을 넘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제패와 발롱도르를 꿈꿨지만 쉽지 않았다. 부상에 무릎 꿇었고 팀은 좀처럼 나아가지 못했다.
2년이 지난 뒤에 파리 생제르맹과 작별을 고려하고 있다. 스페인과 프랑스 언론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를 저울질하고 있다. 파리 생제르맹은 바르셀로나와 선수+현금 협상에 합의하며 구체적인 안을 논의했다. 여름 이적 시장이 끝나면, 2년 만에 바르셀로나로 돌아갈 가능성이 크다.

파리 생제르맹 팬들은 떠나려는 네이마르에게 거친 욕설을 퍼부였다. 12일 스페인 일간지 ‘아스’에 따르면 “파리 생제르맹 역사에서 가장 역겨운 선수”, “네이마르 개XX(son of a bitch)”와 같은 욕이 파르크 데 프린스 경기장에서 들렸다. “네이마르 떠나라”는 걸개도 볼 수 있었다.
2년 만에 팬마저 돌아선 셈이다. 실제 네이마르는 파리 생제르맹 입단 뒤에 많은 ‘설’에 놓였다. 감독과 선수단 불화설이 있었고, 이적설이 끊이질 않았다. ‘아스’도 “네이마르가 다시 파리 생제르맹에서 뛸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팬들이 실망했다. 존중을 잃었다”며 분위기를 전달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MLS REVIEW] '5경기 무득점' 손흥민, 월드컵 악몽 되살아나나...'총체적 난국' LAFC, 콜로라도에 0-1 패배
2026-08-20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