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Men 프리뷰] '1승 절실' 우리카드-'4연승 도전' 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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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스포츠팀] 우리카드 한새가 3연패의 늪에 빠졌다. 우리카드는 시즌 개막 이후 현대캐피탈과 한국전력 KB손해보험에 차례로 패했다. 21일 만나는 팀은 올 시즌 우승 후보 대한항공. 3연승을 달리고 있는 대한항공은 시즌 네 번째 승리에 도전한다.
핫 포커스
우리카드는 18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KB손해보험과 경기서 2-3(26-28 25-21 25-22 22-25 5-15)으로 졌다.
최홍석은 24득점 공격 성공률 40.47%를 기록하며 선전했다. 그러나 국가 대표팀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선배 김요한은 35득점 공격 성공률 68.18%를 기록하며 팀 승리의 주역이 됐다.
우리카드는 김요한을 막지 못한 것은 물론 이렇다 할 조직력을 펼치지 못했다. 세터 김광국의 토스 난조와 외국인 선수 군다스의 부활이 시급하다.
상대 전적
우리카드는 지난 시즌 대한항공과 상대 전적에서 2승 4패를 기록했다. 대한항공은 '야전 사령관' 한선수가 복귀하면서 팀 플레이가 살아났다. 김학민 신영수 정지석 등 날개 공격수가 풍부한 대한항공은 비행기에 '특급 엔진'을 달았다.
대한항공은 17일 현대캐피탈과 경기서 외국인 선수 산체스가 허리 부상으로 결장했다. 국내 선수들만 뛴 이 경기서 대한항공은 3-0으로 이겼다. 객관적인 전력을 볼 때 대한항공의 승리가 점쳐진다. 그러나 우리카드 김광국의 토스가 안정감을 되찾고 외국인 선수 군다스가 해결사 노릇을 해낸다면 팽팽한 접전이 예상된다.

우리카드는 올 시즌 첫 승이 절실하다. 4연패하면 1라운드 최하위로 추락할 위기에 몰린다. 대한항공은 공격과 블로킹 리시브에서 우위에 있다. 허리 부상으로 현대캐피탈 전에 출전하지 못한 산체스의 투입도 변수다. KOVO컵 우승을 차지한 우리카드의 끈끈한 조직력은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 리베로 정민수가 선전하고 있는 가운데 세터와 외국인 선수의 활약이 필요하다.
[영상] 우리카드 VS 한국전력 프리뷰 ⓒ 편집 스포티비뉴스 송경택
[사진] 우리카드 ⓒ 스포티비뉴스 한희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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