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동상이몽2' 조현재♥박민정 '명당을 찾아서~' 부동산 투어도 '풍수지리' 활용[종합S]

작성일: 2019.08.27 00:58 장지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동상이몽2'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동상이몽2'의 조현재, 박민정 부부가 새 집을 찾기 위해 '부동산 투어'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2-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에서는 연애 시절의 감성을 찾아 한남동을 찾은 윤상현, 메이비와 구제 쇼핑을 위해 동묘를 찾은 김원중, 곽지영 부부, 그리고 '좋은 터를 찾아서' 부동산 투어에 나선 조현재, 박민정 부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먼저 이날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 하재숙은 남편과의 애정 가득한 연애담을 전했다. 그는 장거리에 거주 중이었던 당시의 남편을 떠올리며 "나를 납치하러 왔다더라. 그래서 은근슬쩍 차에 올라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하재숙은 특유의 리액션으로 MC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구라가 "리액션이 참 좋네?"라고 칭찬하자, 하재숙은 "이걸로 사랑받는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조현재, 박민정 부부는 새로 이사갈 집 매물을 보러 출발했다. 조현재는 새 집에서도 '풍수지리'를 확인하고 수압 하나까지 꼼꼼히 체크하는 모습으로 '동상이몽'의 공식 '풍수지리박사'임을 증명하게 했다.

이에 박민정은 "오빠, 여기 우리 집 아니야"라며 만류하는가 하면 "그만해라, 이제"라고 경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민정은 "이렇게 고급스러우면 아파트랑 다를 게 없다"면서 첫 매물은 후보에서 탈락시켰다. 

두 번째 매물은 친환경적인 인제 100년 고택이었다. 박민정은 사방이 밭과 강, 산으로 둘러싸인 배산임수의 명당과 고즈넉한 고택의 모습에 "옛날 우리 할머니 집 느낌이랑 비슷하다"면서 흡족해 했다. 그러나 조현재는 "대들보 때문에 조금 마음에 걸리긴 한다. 대들보가 있으면 기의 형태를 누를 수 있다는 소리를 들었다"며 풍수지리학적으로 단점을 찾아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메이비는 윤상현 없이 홀로 작사 나들이에 나섰다. 메이비가 한남동을 거닐다가 윤상현과의 첫키스 추억을 떠올리고 전화하자, 집에서 혼자 삼남매를 보던 윤상현은 "자유롭게 그때 그 시절을 즐기고 와. 사랑한다"라며 메이비에게 응원을 실어줬다.

▲ '동상이몽2' 장면. 방송화면 캡처
그러나 메이비의 작사는 생각보다 빨리 중단됐다. 메이비가 평소 좋아하는 소곱창 집으로 향하자, 윤상현도 육아를 중단하고 메이비에 합류했다. 윤상현은 메이비의 반응을 보고 "감이 많이 떨어졌구나?"라며 마음을 이해해 웃음을 안겼다. 

톱모델 신혼부부 김원중과 곽지영 부부는 동묘 쇼핑에 나섰다. 곽지영은 모델 포스를 풍기며 다소 난해한 옷들까지 완벽 소화했다. 그러면서도 "옷을 한 번 입으려고 사고 싶지는 않다"면서 신중하게 구매를 결정하는 꼼꼼한 모습을 보였다.

반면 김원중은 "저는 한 번 입으려고 산다. 쇼핑을 자주 하지는 않는데 갖고 싶으면 무조건 사야 된다"면서 아내 곽지영과 '쇼핑이몽'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