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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포레스트' 그레이스 "엄마 보고싶어" 울음…팀 닥터 긴급출동[종합S]

작성일: 2019.08.27 23:14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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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리틀 포레스트'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SBS '리틀 포레스트' 그레이스가 컨디션 난조로 울음을 터트렸다.

27일 방송된 SBS '리틀 포레스트'에서는 황토로 진흙파티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 날 이승기는 남은 황토를 발견하고 머드축제를 제안했다. 박나래, 정소민과 함께 방수포를 준비했고 아이들과 힘을 합쳐 황토를 깔았다.

이승기는 방수포 가득 깔린 황토에 신나게 물을 뿌리려 했으나 수압이 매우 약했다. 박나래는 "패기 좋게 풀파티 하는 것처럼 하더니"라며 핀잔을 주었고, 이승기는 머쓱해하며 "애들아 그냥 겸손하게 갈게"라며 황토에 물을 뿌렸다.

아이들은 약한 수압을 대신해 페트병에 물을 담아와 뿌렸고 이때 정헌은 둘째 형으로서 동생들을 먼저 챙기는 배려심 깊은 모습을 보였다. 물에 젖어 부드러운 진흙을 만지게 된 아이들은 매우 즐거워했고 어른들 역시 동심으로 돌아갔다.

하지만 유진은 진흙이 싫어 울음을 터트렸다. 마음을 읽지 못한 박나래가 장난을 치자 더욱 소리쳤고, 정소민은 "이게 싫은 거야"라며 말렸다. 결국 이승기가 유진을 안아 진흙이 없는 곳으로 옮겼다. 혼자 있는 유진에게 다가가건 박나래였다. 박나래는 진흙으로 나비를 만들고 발자국을 찍는 등 관심을 불러 거부감을 줄였다.

저녁 식사는 이서진표 잡채밥과 새우두부 완자탕이었다. 이한은 맛에 감탄하며 폭풍 흡입했고 이승기가 "천천히 드세요"라고 달랠 정도였다. 반면 그레이스와 브룩은 새우 두부 완자탕이 맛없다며 제대로 먹지 않아 이서진을 당황하게 했다.

다음 날 아침 그레이스는 갑자기 엄마가 보고 싶다고 울먹거렸다. 이승기는 그레이스를 달래려 "삼촌은 그레이스랑 있고 싶은데"라 말했으나 울음을 멈추지 않았다. 리틀이들도 그레이스를 달래려 했으나 여전히 시무룩했고 급히 주스와 아침밥을 준비했다.

하지만 식사 도중 그레이스는 발이 아프다고 말했고, 결국 팀 닥터가 응급 출동했다. 결국 아침부터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 이유가 바로 가시였다는 걸 알게 되었다. 박나래와 이승기는 이제야 알게 된 이유에 "또 하나 배웠다" "미안하다"며 진심을 전했다.

하지만 덕분에 컨디션을 회복한 그레이스는 브룩과 토끼장에서 숨바꼭질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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