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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김민우, 딸과 애칭은 '아삐'와 '뷰'…다정한 영상통화

작성일: 2019.08.27 23:42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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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불타는 청춘'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SBS '불타는 청춘' 김민우가 딸과 애칭을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민우가 딸 민정과 통화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민우는 권민중, 장호일과 아침 산책을 나섰다. 딸 민정에게 전화가 왔다는 걸 알고 바로 다시 전화를 걸었고, "민정~아삐. 뭐하세요"라며 다정하게 인사를 건넸다.

이어 권민중을 "예쁜 언니"라며 민정에게 소개했으나 민정은 잠에서 덜 깨 제대로 인사하지 못하고 카메라를 흔들었다. 하지만 장호일을 소개하며 "아빠보다 형이다"라고 말하자 금세 자리에서 일어나 인사했다.

김민우는 민정에게 뭘 할 거냐고 물었고, "아무거나 다 할 거다"라는 말에 "토요일에는 수영장에 가자"고 화답했다. 전화를 끊은 뒤 권민중과 장호일은 너무 귀엽다며 마지막에 둘만의 언어로 대화한 걸 물었다. "뷰"라는 말은 '알러뷰'의 마지막만 이야기 한 거라는 설명에 부러워했다.

또 식사를 하며 아기처럼 구는 게 아빠를 위한 거라고 이야기해 감동을 불렀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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