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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최성국, '미국부부' 이연수에 "박선영에게 질투나냐" 돌직구 질문

작성일: 2019.08.27 23:33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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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불타는 청춘'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SBS '불타는 청춘' 최성국이 이연수에게 '미국부부'에 대해 물었다.

27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미국부부가 설거지를 함께 했다.

최성국과 이연수는 오랜만에 함께 설거지를 했다. '미국부부'로 함께 했던 두 사람은 오랜만에 마주 앉아 그동안의 안부를 물었다. 또 최성국은 "주변에 누구 없냐?고 물으며 이연수를 챙겼다.

이연수는 "나도 우울증이 왔었다"라며 최성국의 말에 공감하며 "갑자기 사람이 다 싫어지더라"고 고백했다. 최성국은 "우울증은 아닌데 우리 나이에 오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연수와 최성국은 그런 감정이 갱년기가 온 거라 예상하며 서로의 상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또 사랑에 관해서도 최성국은 "너 좋다는 남자들 많은데 마음만 먹으면 사랑은 바로 시작할 수 있는 거 아니냐?"고 물었다. 이연수는 아니라며 "너도 많지 않냐"고 되물었다. 그러자 최성국은 박선영에게 대시 받는 걸 보면 질투나지 않냐며 운을 띄웠고, 이연수는 "재밌더라"고 말하면서도 묘한 소유욕이 발동했다고 대답했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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