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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와 불화설에 "내가 쉽게 놔줄것 같으냐" 패기넘치는 애정

작성일: 2019.08.27 23:40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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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의 맛'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아내의 맛' 함소원이 진화와의 불화설에 패기 넘치는 열정으로 대답했다.

27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 진화 부부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함소원 진화 VCR을 보던 중, 패널들은 함소원의 눈치를 보며 불안해 했다. 특히 장영란은 "언니 지금 난리 났어. 곧 이혼한다잖아"라고 대중들의 반응을 언급했다.

그러자 함소원은 여유있는 미소를 지으며 "내가 이 결혼을 하기 위해서 마흔 셋까지 기다린 사람이다. 쉽게 놔줄 것 같느냐. 우리 남편 이제 스물여섯이다"라며 패기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박명수는 "진화가 장수하면, 그때 소원 씨가 옆에 계실까"라고 짓궂은 농담을 했고 함소원은 박명수를 노려봐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진화는 친구의 소개팅을 위해 함소원 몰래 나갔고 함소원은 진화의 뒤를 밟았다. 그러다 낯선 여인과 앉아 다정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에 폭발하고 말았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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