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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서유리♥최병길, 신혼2일차 깨소금 일상…'보증과 가슴수술은 NO'[종합S]

작성일: 2019.08.27 23:54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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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의 맛'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성우 서유리와 드라마PD 최병길 부부가 달콤함 가득한 신혼부부의 일상을 그대로 보여줬다.

27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서유리와 최병길 부부가 깨소금 냄새 진동하는 신혼생활의 정석을 여과 없이 보여줬다.

이날 서유리, 최병길 부부는 결혼 2일 차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서로에게서 도무지 떨어질 기미를 보이지 않으며 애정 넘치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특히 서유리는 일하고 돌아온 자신을 위해 손수 요리를 하고 있는 최병길을 뒤에서 꼭 껴안으며 "오빠는 돈 안 벌어 올 거예요?"라며 극강의 애교를 선보였고 이 모습에 패널들은 경악을 금지 못했다. 박명수는 "역시 성우라서 목소리가 남다르다"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서유리, 최병길 부부는 신혼여행을 앞두고 '부부 십계명'을 작성하기도 했다. 특히 서유리는 최병길에게 '보증'을 절대로 서지 말라고 당부하는가 하면, 최병길은 서유리에게 가슴 수술을 하지 말라고 당부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진화와 함소원 부부는 육아 전문가의 조언 이후 서로에게 인내하며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길지 않아 또 한 번의 갈등 상황에 봉착했다. 함소원이 평소와는 다른 이상 행동들을 보이는 진화의 모습에 이상 기류를 느끼게 된 것. 

진화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풀 장착을 한 후 어딘가 나갈 기세를 보였다. 특히 함소원 몰래 나가서 통화를 하는 등 신경이 휴대전화에 가있는 진화를 보며 함소원이 남다른 느낌을 감지한 것. 

더욱이 진화는 어머니에게 혜정이를 맡긴 채 어디론가 홀연히 사라져버렸고 함소원의 전화조차 받지 않았다. 이에 함소원은 결국 진화 친구에게서 받은 주소를 들고 남편의 뒤를 밟기에 이렀다. 도착한 장소에서 진화는 낯선 여성과 다정하게 붙어 앉아 있었고, 이를 본 함소원은 질투심을 드러냈다.  

알고보니 이 여성은 진화의 절친인 록천의 소개팅 상대였던 것. 해당 여성과 록천이 잠시 자리를 비우자 함소원은 진화에게 "내가 예쁘냐. 그분이 예쁘냐"고 다소 유치하지만 질투심 섞인 질문을 했다. 이에 진화는 "당연히 당신이지"라고 말하며 어쩔 수 없는 '아내 바보' 면모를 과시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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