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현장] '노게임' 한화-LG, 30일 채드벨-차우찬 예고
작성일: 2019.08.29 19:45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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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잠실, 고유라 기자]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에이스들이 헛심만 썼다.
29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한화-LG전은 0-0으로 맞선 3회말 우천 중단돼 결국 오후 7시 37분 노게임 선언됐다.
7시 3분 우천 중단 후 빗줄기가 더 거세지면서 경기를 치를 수 없었다. 이날 선발 투수 케이시 켈리(LG)와 워윅 서폴드(한화)가 2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쳐 투수전이 벌어지고 있었으나 노게임 선언에 무위로 돌아갔다.
두 팀은 30일 열리는 2연전 2번째 경기 선발투수로 차우찬(LG), 채드 벨(한화)을 각각 예고했다. 벨은 허리 통증으로 지난 14일 1군 엔트리에서 빠진 뒤 16일 만에 등판한다.
스포티비뉴스=잠실,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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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라 기자 gyl@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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