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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머니?' 이봉주, 아내와 상반된 교육관 "잘하는 걸 시키자" VS "좋아하는 걸 시키자"

작성일: 2019.08.29 22:35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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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가 머니?'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김봉주와 김미순 부부가 아들의 교육에 대해 상반된 의견을 보였다. 

29일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에는 마라토너 이봉주, 김미순 부부가 출연, 이제 막 입시생이 된 고등학교 1학년 아들의 교육법을 상담 받았다.

아들 이우석 군에 대해 김미순은 "무조건 잘 하는 것을 시켜야 한다"라고 말했고 이봉주는 "잘하는 것 보다는 좋아하는 것을 시켜야 한다"라고 상반된 의견을 보이며 대립했다.

김미순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아들이 성균관대 공대는 가 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했고 이우석 군은 인터뷰에서 "중학생 때는 평균 80점 대가 나왔다. 지금은 70점 대가 나온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내가 어디로 가야할 지, 진로를 어떻게 잡아야 할 지 아직도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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