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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패밀리' 고명환♥임지은, 유럽풍 러브하우스 공개…애착 아이템은 '구멍난 티셔츠'[종합S]

작성일: 2019.08.31 06:40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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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N '모던패밀리'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MBN '모던패밀리' 임지은과 고명환이 러브하우스를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MBN '모던패밀리'에서는 고명환이 임지은과 연애 스토리를 밝혔다.

이날 고명환과 임지은은 가족들과 점심 식사를 하며 지난 연애를 회상했다. 10년 동안 친구로 지낸 만큼 그동안의 과거사를 모두 다 알고 있었고, 서로 다른 기억에 귀엽게 질투했다.

또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 계기가 떡볶이였다는 사연과 고명환이 그동안 연애와 달리 임지은에게 집에 있는 물건을 죄다 선물한 어머니의 증언이 밝혀져 웃음을 불렀다.

이어 두 사람의 러브 하우스가 공개됐다. 유럽 느낌이 나는 집은 깔끔하게 정리 되어 있었고 연 매출 10억 원의 면모를 자아냈다.

집에서 다정한 애칭을 부르며 편한 시간을 보내던 중 고명환은 '애착 아이템'인 구멍 난 티셔츠를 입고 등장했다. 임지은은 버리지 않는 조건으로 "둘이 있을 때만 입어 달라"고 말했다며 당황했다. 그리고 평소 이미지와 달리 고명환이 "지적이에요"라며 반전 매력을 공개했다.

한편, 백일섭은 요리 연구가 이혜정에게 1일 요리 교습을 받았고, 이혜정은 백일섭과 편하게 대화를 나눈 뒤, 냉장고를 직접 진단했다. 하지만 텅 빈 냉장고에 안타까워했고 직접 장을 보러 오도록 리스트를 건넸다.

이혜정이 적어 준 리스트대로 장을 봐온 백일섭이었으나 빼놓을 것들이 많았다. 이혜정은 "다 빼놓고 왔다"며 당황했으나 무사히 요리를 배울 수 있었다.

요리 후 이혜정은 "지금처럼 밥도 하고 도와주셨으면 안 쫓겨나셨지"라며 허심탄회한 대화를 건넸다. 백일섭은 "팔자인 거 같다"며 결혼 전 바람둥이였다고 고백하며 서로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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