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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김충재, 기안84 위한 흉상 제작 돌입…모공까지 그대로 표현

작성일: 2019.08.31 06:30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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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혼자 산다'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나 혼자 산다'의 김충재가 기안84를 위한 흉상 제작에 돌입했다.

3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충재의 새 작업실을 방문한 기안84이 전파를 탔다. 

이날 미대 오빠 김충재의 새로운 작업실이 공개됐다. 그간 기안84는 김충재가 새로운 작업실을 찾는 것을 힘들어 했던 사연을 모두 알고 있었다. 기안84는 결국 김충재를 위해 3D프린터를 선물해 주기도 했다. 

김충재는 "입체 관련된 제품을 하고 있어서 오늘은 흉상 제작을 해 보려고 했다"며 기안84 초대 이유를 밝혔다. 그러나 엉망인 기안84의 헤어스타일에 "짚신 같다"고 지적하며 난색을 보였다.

이후 김충재는 기안84의 흉상 제작을 위해 그의 얼굴을 본뜨기 시작했다. 기안84는 폐쇄 공포를 느끼며 괴로워하다 노래까지 불렀고, 마침내 본이 완성되자 이시언은 "쓰고 있는 게 낫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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