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구혜선, 연예계 잠정 은퇴 "에세이가 마지막, 대학 복학 예정"[공식입장]

작성일: 2019.09.02 16:42 장진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연예계를 잠정 은퇴하기로 한 배우 구혜선.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구혜선(35)이 연예계를 잠정 은퇴한다.

구혜선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리우 측은 2일 스포티비뉴스에 "구혜선이 에세이 '나는 너의 반려동물' 출간 후 연예계를 잠정 은퇴한다"고 밝혔다. 

구혜선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들께 마지막 인사를 드리려 한다"고 의미심장한 심경글을 게재했다. 

"저는 에세이집 '나는 너의 반려동물' 출간을 앞두고 여러분들께 마지막 인사를 드리려 한다"는 구혜선은 "그동안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고 덕분에 꿈을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라. 사랑한다"고 인사를 전했다. 

구혜선은 현재 출간 준비 중인 에세이를 끝으로 연예계를 잠정 은퇴한다. 남편 안재현과 한솥밥을 먹고 있는 소속사인 HB엔터테인먼트에도 전속계약을 해지하겠다는 입장을 알렸다. 연예계 은퇴 후에는 입학 후 졸업하지 못한 성균관대학교로 돌아가 학업을 계속할 전망이다. 

구혜선 측은 "연예계 활동은 에세이가 마지막이다. 이후에는 휴식을 취하면서 대학교에 복학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구혜선은 현재 결혼 3년 만에 안재현과 파경 위기를 맞았다. 안재현은 "더 이상 되돌릴 수 없다"고 이혼을 분명히 한 반면, 구혜선은 "가정을 지키고 싶다"고 이혼 생각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