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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니 부상' 발렌시아, 포르투갈 U-20 코헤아 영입

작성일: 2019.09.02 21:36 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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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르투갈 U-20 대표 라이트백 티에리 코헤아(왼쪽)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크리스티아노 피치니의 장기 부상으로 발렌시아 CF가 라이트백 대체 선수를 영입했다. 포르투갈 20세 이하 대표 출신 티에리 코헤아가 이적 시장 마감일인 9월 2일 발렌시아에 도착했다.

스페인 스포츠 신문 마르카는 발렌시아가 스포르팅 리스본과 코헤아 영입에 합의했으며, 메디컬 테스트 후 계약서 서명만 남았다고 보도했다. 발렌시아 공항에 도착한 코헤아는 스페인 취재진 앞에서 환하게 웃었다.

피치니는 훈련 도중 슬개골 골절 부상으로 5개월 간 결장이 확정됐다. 이에 발렌시아는 나폴리 풀백 엘세이드 히사이 영입을 문의했으나 2,000만 유로(약 265억 원)에서 2,500만 유로(약 332억 원)에 달한 이적료를 부담하기 버거웠다.

발렌시아는 1,500만 유로(역 200억 원) 이적료에 포르투갈 유망주 코헤아를 영입하기로 결정했다. 

코헤아는 2016년 UEFA U-17 챔피언십과 2018년 UEFA U-19 챔피언십에서 포르투갈을 우승시킨 주역으로 폴란드에서 열린 2019년 FIFA 폴란드 U-20 월드컵에도 참가했다. 한국과 첫 경기에는 벤치를 지켰다.

코헤아는 2019-20시즌 스포르팅 리스본 1군으로 올라와 8월 치른 2019-20 포르투갈 프리메이라 리가 4경기에 선발 출전하며 주전으로 자리잡던 중이었다. 발렌시아로 옮겨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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