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덟의순간' 옹성우, 김향기에 "좀 견뎌보자" 위로→강기영, 반대하는 김선영에 진심 호소
작성일: 2019.09.02 22:03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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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방송된 JTBC '열여덟의 순간' 최준우(옹성우)와 유수빈(김향기)가 마음을 다잡았다.
윤송희(김선영)의 반대로 준우와 수빈은 어렵게 학교에서 만났다. 힘겨워하는 수빈을 위해 준우는 분위기를 바꿔 "좀 견뎌보자. 힘들어도. 이럴수록 학교 생활도 열심히 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더 밝게"라고 다독였다. 준우의 말에 수빈 역시 애칭을 부르며 "철들었네"라고 밝게 대답했다. 준우는 여전히 수빈을 좋아할 거라며 다시금 마음을 고백했고, 수빈은 감동해 기뻐했다.
하지만 송희는 오한결(강기영)을 찾아가, 수빈과 준우를 떨어뜨려 달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한결은 어려울 거라 송희를 설득하려 했고 결국 준우를 두둔했다. 송희는 마음을 진정하고 사과했으나 한결은 "여기요. 감옥 아니고요. 제가 간수가 아닌데, 언제까지 저 착하고 예쁜 애들 무작정 찍어누르고 감시만 하라 부추길 거냐"고 그동안 쌓였던 진심을 토로했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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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나 기자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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