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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금니뿐인데도 치과 거부하는 엄마가 고민인 아들…엄마 "치료는 아직"

작성일: 2019.09.02 23:42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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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안녕하세요'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KBS 2TV '안녕하세요' 충격적인 치아 상태의 어머니가 등장했다.

2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 '치과 좀 보내주세요' 사연이 첫 번째로 소개 되었다.

이영자가 소개한 '치과 좀 보내주세요'는 치아가 거의 남아 있지 않는데도 치과 치료를 받지 않는 어머니에 대한 사연이었다. 사연을 소개한 아들은 어머니가 진통제와 얼음 찜질을 달고 사면서도 치료를 거부한다는 것이었다. 

어머니는 "제 치아가 아픈 건데 자기가 왜 고민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어머니의 치아는 "현재 윗니는 양쪽 어금니만 있는 정도"라고 고백해 충격을 불렀다. 거기다 "지금도 아프다"며 좋지 않은 상태를 예상하게 했다.

이정도로 치아를 방치하게 된 이유는 어린 나이에 홀로 육아와 사회생활을 짊어지며 "경제적인 여유가 없었다"고 고백했다. 이영자의 부탁에 어렵게 치아를 공개한 어머니는 충격적인 상태였고, 아들 역시 처음 보는 상태에 놀라 말을 잇지 못했다. 

하지만 이어지는 폭로로 치과에 안 가는 이유와 아들의 또다른 속내가 밝혀졌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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