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철 2년 2개월 만에 복귀…12월 14일 로드FC 057 출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 기자] '코리안 불도저'가 돌아온다.
남의철(38, 딥앤하이스포츠/사내남격투기)이 오는 12월 14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서울에서 열리는 '굽네몰 로드FC 057'에 출전한다.
2017년 10월 로드FC 043에서 정두제에게 TKO승을 거둔 뒤 2년 2개월 만에 복귀전이다.
로드FC는 3일 남의철의 복귀 결정을 보도 자료로 알리고 "상대는 아직 미정으로 확정되는 대로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의철은 2006년부터 활동해 온 베테랑 파이터다. 스피릿MC 챔피언과 로드FC 챔피언을 지냈고, UFC 무대에도 섰다. 통산 전적 19승 1무 8패.
정두제에게 승리해 4연패 사슬을 끊은 뒤 체육관 경영에 힘쓰고 있었다.
남의철은 "난 종합격투기 선수고, 무도인이고, 파이터다. 격투기를 2004년부터 해 왔고, 앞으로도 계속할 것이다. 최선을 다해 더 완성되고 발전된 경기력 보여 드리겠다"고 말했다.
로드FC 057은 2019년을 마무리하는 로드FC의 연말 이벤트다. 여성부 리그인 로드FC XX(더블 엑스) 경기와 연말 시상식도 함께 열린다.
로드FC는 올해 세 번의 대회를 앞두고 있다. 로드FC 057에 앞서, 로드FC 055가 오는 8일 대구에서, 로드FC 056이 오는 11월 9일 여수에서 개최된다.
로드FC 055에선 챔피언 이정영과 도전자 박해진의 페더급 타이틀전, 크리스 바넷과 심건오의 무제한급 재대결 등이 펼쳐진다.
로드FC 056 메인이벤트는 권아솔과 샤밀 자브로프의 라이트급 경기. 김은수와 황인수의 미들급 경기도 발표됐다.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 기자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韓 다이빙 여신들, 마지막 시도서 은메달 합작…"동메달 이제 그만" 김수지, 메달 색 바꿨다 → 김나현도 메달 2개째!
2026-09-27
-
'역대급 이변' 세계 4위가 344위에 졌다! 그런데 '불법 서브' 문제 제기…"상대가 TTR 없는 규정 이용했다" AG 또 논란
2026-09-27
-
[속보] 韓 펜싱 단체전 전종목 메달 확정! 女 사브르-男 에페 단체전 4강 진출→최소 동메달 수확
2026-09-27
-
[나고야 NOW] 동→은→금! 韓 승마 마침내 정상 섰다! 남동헌, 마장마술 개인전 金
2026-09-27
-
'불모지' 한국에서 기적의 메달 나올 뻔! 스케이트보드 스트리트 신지율, '3.3점 차' 중국-일본에 밀려 4위 …박지빈 8위
2026-09-27
-
'전무후무!' 안세영 미쳤다 '1962년 이후 누구도 이루지 못한' AG 2연패까지 딱 두 걸음...단식 개인전서 5위 인타논 2-0 격파→4강 천위페이 유력
2026-09-27
추천 콘텐츠
-
‘초유의 사태’ 맨시티, EPL 퇴출 ‘114개 유죄’ ‘오피셜’ 확정 된다면…우승 박탈은 없다→승점 삭감·EPL 퇴출·막대한 벌금 전망
2026-09-27
-
韓 다이빙 여신들, 마지막 시도서 은메달 합작…"동메달 이제 그만" 김수지, 메달 색 바꿨다 → 김나현도 메달 2개째!
2026-09-27
-
이민성호 2-0 완파→자신감 폭발…中 깜짝 선언 "韓 축구에 2연승한 감독 보유", 28년 만에 4강 "한국에 모든 것 쏟아붓겠다"
2026-09-27
-
'역대급 이변' 세계 4위가 344위에 졌다! 그런데 '불법 서브' 문제 제기…"상대가 TTR 없는 규정 이용했다" AG 또 논란
2026-09-27
-
[나고야 NOW] 동→은→금! 韓 승마 마침내 정상 섰다! 남동헌, 마장마술 개인전 金
2026-09-27
-
협회 ‘오피셜’ 공식발표, 韓 축구 아쉽다! 국가대표 9번 공격수 조규성, 선수 보호 차원 소집 해제 “미팅 후 회복 필요 판단”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