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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차은우, 사내연애 발각…궁녀VS권지들 몸싸움

작성일: 2019.09.04 21:43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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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입사관 구해령'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신입사관 구해령'의 신세경과 차은우 때문에 궁녀들과 사관 권지들이 머리채를 잡고 싸웠다. 

4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극본 김호수·연출 강일수)에서는 구해령(신세경)과 이림(차은우)의 달달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림과 구해령의 서로를 향한 마음은 서로 더 커졌다. 두 사람은 궐 내에서 손을 잡고 다니다 다른 권지들에게 연애사실을 들키고 말았다. 

권지들은 "어떻게 이럴수가 있느냐. 손도 잡고 뽀뽀도 했느냐. 우리 순진한 구권지를 어떻게 꼬드긴 것이냐"라며 이림에게 대들었다.

그 모습을 발견한 궁녀들은 급히 쫒아와 "우리 마마는 녹서당에서 여인의 여자도 모르는 바보천치시다. 구권지는 궐밖에서 얼굴이 저렇게 예쁜데, 남자들이 가만히 뒀겠느냐"라고 반발했다.

이에 권지들은 "우리 구권지는 성격이 지랄맞아서 아무나 못다가온다. 대군이야말로 절세미남인데 삼천궁녀가 달려들어도 달려들었겠지 않느냐"라고 디스와 칭찬을 번갈아가며 다퉜다.

궁녀들은 "우리가 너네보다 궐 생활을 10년도 더 했다"라며 기선제압을 했고 결국 권지들은 "우린 과거 보고 들어왔어 궁녀 나부랭이들아"라고 도발했다. 결국 여인들은 머리채를 잡고 싸웠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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