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냐 대학이냐, 사사키 "진로는 앞으로 결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일본은 7일 호주전 1-4 패배를 끝으로 WBSC(세계청소년야구연맹) 18세 이하 야구월드컵을 마감했다. 슈퍼라운드 2승 3패로 한국과 타이. 승자승 원칙에 따라 5위가 확정됐다.
아직 이 대회에서 우승이 없는 일본은 사사키-오쿠가와 야스노부 원투펀치로 첫 정상을 꿈꿨지만 결과는 '노 메달'이었다.
대회를 마친 사사키는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팀에 더 기여하고 싶었는데 지고 말았다. 결과는 아쉽지만 동료들과 함께 한 시간은 즐거웠다"고 돌아봤다.
처음 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것에 대해서는 "이런 분위기의 대회를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면서 "다음에도 또 입고 싶다"고 밝혔다.
이제 오후나토고교 유니폼을 입고 다시 마운드에 설 일은 없다. 진로 결정이 남았다. 사사키는 진로 문제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돌아가서 결정하겠다"며 즉답을 피했다.
사사키와 함께 최고 유망주로 꼽히는 오쿠가와는 "100%는 아니지만"이라는 단서를 달면서도 "프로에 도전할 생각은 있다"고 했다.
한편 한국과 호주의 3위 결정전은 8일 오후 12시부터 SPOTV에서 중계한다. 오후 1시 50분이 지나면 SPOTV+에서 이어진다(KBO리그 우천 취소시 SPOTV에서 전체 생중계).
오후 6시 대만과 미국의 결승전은 SPOTV2에서 볼 수 있다. 온라인 스포츠 플랫폼 SPOTV NOW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스포티비뉴스=기장(부산), 신원철 기자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다저스 또 스스로 경기 망칠뻔 했다…연장 10회서 천신만고 끝에 승승승, 사사키 161km 역투→베츠 3안타 폭발
2026-08-20
-
김혜성 또 넘겼다, 초구 밀어서 담장 밖으로 '마이너 3호포'…글래스나우 재활경기 9K에도 패전
2026-08-20
-
'낙태 종용 논란'에 이제는 '없는 선수' 취급인가…한 달 만에 선발 출전, 감독이 선수에게 사과했다?
2026-08-20
-
[오피셜] 배지환 충격의 DFA→ML 30개 구단의 외면…영입 원하는 팀 없었다, 결국 트리플A 이관
2026-08-20
-
[오피셜] 루키리그 폭격→싱글A 승격! 韓 이도류 특급유망주, 2이닝 KKKK 눈도장 제대로 찍었다
2026-08-20
-
시즌 27호 2루타→안타 폭발! 이정후 멀티히트 쾅, 쾅…타율 0.294 상승, 3할 재진입 보인다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