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독점영상] '짐승남' 퍼리드 위에는 '커리어 하이' 어빙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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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신원철 기자] 55득점으로 커리어 하이 기록을 수립한 카이리 어빙(클리블랜드)이 29일 '데일리 톱10 플레이' 최고의 순간을 장식했다.
어빙은 이날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퀴켄론스아레나에서 열린 2014-2015시즌 NBA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의 경기에서 55득점을 기록했다. 개인 최다 득점이자 올 시즌 1경기 최다 득점 기록이다. 클리블랜드는 르브론 제임스가 결장한 가운데 포틀랜드를 99-94로 꺾었다. 최다 득점도 기록이지만 승패를 결정지은 위닝샷이 어빙에게서 나왔다.
케네스 퍼리드(덴버)는 어빙에 밀려 2위로 밀려났지만 박진감에 있어서는 비교할 바가 못 됐다. 타이 로슨의 패스를 받아 두 손으로 림을 찍어버렸다. 그야말로 슬램 덩크. 짐승남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영상] NBA 데일리 톱10 플레이 01.29 ⓒ SPOTV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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