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독점영상] 톰슨도 못 이긴 하든 결승 버저비터(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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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박현철 기자] 클레이 톰슨(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한 쿼터 최다 득점 신기록(37점)이 나온 24일(한국시간). 그러나 NBA 최고의 장면을 장식한 이는 톰슨이 아니라 또 다른 거물 슈팅가드 제임스 하든(휴스턴 로키츠)이었다. 드라마 같은 승리를 이끈 하든의 결승 버저비터가 NBA 최고의 장면으로 뽑혔다.
하든은 피닉스 선즈와의 경기서 111-111로 맞선 4쿼터 종료 직전 상대 수비를 달고 크로스 오버에 이은 돌파를 시도하려다 멈춘 뒤 재빠른 슛 터치를 보여줬다. 하든의 미들슛은 버저와 함께 그대로 림으로 빨려들었고 이는 113-111 천금 승리로 이어지는 결승 득점이 되었다. 앞서 하든은 10위와 8위를 모두 자신의 덩크슛으로 장식했다.
새크라멘토 킹스전에서 52득점을 올린 동시에 3쿼터에서만 37점을 몰아넣으며 NBA 새 역사를 쓴 톰슨은 4위에 올랐다. 3쿼터에만 37득점을 올리는 과정에서 스테판 커리가 올려준 패스를 그대로 떠올라 원핸드 앨리웁 덩크로 연결한 톰슨. 정확한 외곽포 뿐만 아니라 긴 윙스팬이 돋보인 순간이다.
하든에게 1위를 내준 장면은 '킹' 르브론 제임스(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앨리웁 덩크. J.R 스미스가 하프라인을 넘기도 전에 이미 림에 가까워지던 제임스를 포착해 긴 패스를 올렸고 제임스는 이를 제대로 잡아 림으로 꽂았다. 스미스의 쉽지 않은 패스를 앨리웁 덩크로 연결한 제임스의 진기명기였으나 버저비터로 팀 승리를 이끈 하든은 이기지 못했다.
[영상] 1월24일 NBA TOP10 ⓒ SPOTV NEWS 영상 남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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