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꽃파당' 공승연, 첫 혼담 성사→김민재, 왕이 된 서지훈과 재회[종합S]

작성일: 2019.09.24 22:47 송지나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JTBC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JTBC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김민재와 공승연이 한결 가까워진 모습이었다.

24일 방송된 JTBC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에서는 이형규의 혼담을 위해 고군분투 하는 꽃파당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 날 마훈(김민재)은 지낼 곳을 찾지 못하는 개똥(공승연)에게 "내 옆에 있어라"라고 말하며, 꽃파당에서 무료로 숙식을 지내게 했다. 여전히 개똥을 싫어하는 고영수(박지훈)는 이런 마훈에 반발했다. 결국 내기를 통해 진행 중인 혼담을 개똥이 사흘내에 성공시킨다면 정식 멤버로 들여오기로 했다.

개똥은 이형규를 찾아가 마음을 돌리려 했으나 쉽지 않았다. 거기다 도준(변우석)의 도움으로 최낭자를 찾는데 성공했으나 낭자는 형규를 위해 괜찮다고 매파들을 돌려 보냈다. 하지만 개똥은 포기하지 않았다.

개똥은 형규에게 낭자가 부탁한 물건을 전달하며 "이제 다시 선비님 안 괴롭히겠습니다. 그러니 부디 아씨 말처럼 행복해지십시오"라 말했다. 형규는 낭자의 진심이 담긴 선물에 과거를 회상하며 눈물 흘렸다.

꽃파당을 찾아온 형규는 "내가 제일 행복할 때는 최낭자와 함께 할 때였네"라며 개똥 덕분에 가장 이 사실을 깨달았다고 혼담 진행을 부탁했다. 결국 개똥은 꽃파당의 정식 매파로 들어오게 되었다.

마훈은 개똥에게 정식 매파가 된 기념으로 직접 고른 댕기를 선물하며 직접 묶어 주었다. 또 꽃파당의 열쇠를 건네며 "이제 너도 관계자다"라고 말했다.

한편, 마훈은 꽃파당을 찾아온 마봉덕(박호산)에게 원망을 숨기지 않았다. 형 마준의 죽음이 과거 노비들을 위한 매파를 자처했기 때문이었던 것. 또 목숨까지 걸고 사랑을 이어줬는데도 죽음 앞에서 사랑을 배신한 노비들에 의해 사랑을 믿지 않게 되었다는 과거가 드러났다.

마훈의 과거를 알게된 개똥은 마훈을 달래주기 위해 달밤의 이불 빨래를 제안했다. 씩씩하게 이불을 밟던 개똥은 미끄러졌고, 자신을 잡아준 마훈에게 안기며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수는 세자 시해 사건의 이상한 점을 감지하고 재수사를 명했다. 마봉덕은 달라진 이수의 면모에 촉을 세웠고, 문석(이윤건)은 지친 이수를 걱정하며 조언했다. 이수는 "한 번도 본 적 없는 형님이지만 억울함을 풀어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마훈을 납치해 다시 만났고, 과거의 모습으로 나타났는데도 존댓말을 쓰며 "그간의 무례를 용서해주십시오. 전하"라며 무릎 꿇는 마훈에 당황했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