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동백꽃필무렵' 강하늘, 살해 위험 닥친 '목격자 공효진'에 "무조건 지킨다" 선언[종합S]

작성일: 2019.09.25 23:06 송지나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KBS2 '동백꽃 필 무렵'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KBS2 '동백꽃 필 무렵' 강하늘이 공효진을 지키겠다고 선언했다.

25일 방송된 KBS2 '동백꽃 필 무렵'에서는 동백(공효진)이 황용식(강하늘)과 소문이 났다.

이 날 동백은 강종렬(김지석)을 피하기 위해 용식의 손을 잡았고, 이 모습을 본 동네 사람들에 의해 금세 소문이 났다. 동네 사람들에게 놀림을 당하는 동백을 발견한 용식은 손을 잡은 것에 대해 이야기 해보자 말했고, 동백은 용식을 인적이 드문 곳으로 데리고 왔다.

용식은 동백에게 돈가스라도 먹자며 데이트 신청을 했다. 그러나 동백은 "돈가스는 왜요? 고백 하시려고요?"라 물으며 "용식씨, 저 미리 찰게요"라며 황급히 자리를 피했다. 끊임 없이 쫓아오는 용식에 결국 동백은 "황용식씨는 제 스타일이 아니에요"라 단호하게 거절했다.

노규태(오정세)는 홍자영(염혜란)에게 의심을 사면서도, 자신에게만 차가운 동백에게 히스테리를 부렸다. 가게 정리까지 급하게 시킨 규태에 용식은 페인트칠까지 자처했다. 동백은 용식에게 짜증을 내면서도 향미의 이야기를 듣고 생각에 빠졌다.

하지만 용식의 걱정은 벽에 적힌 낙서에 있었다. 서에서 조사하는 연쇄 살인범이 남긴 단서와 같은 내용과 글씨체가 벽에 적혀 있던 것. 용식은 걱정하면서도 변 소장(전배수)의 만류에 찜찜하게 사건을 접어야 했다.

필구(김강훈)는 동백을 찾아온 기자들을 막기 위해 용식을 찾아갔다. 필구에게 이야기를 전해들은 용식은 동백이 사건의 목격자라는 걸 알게 되었다. 기자들은 끊임 없이 동백을 압박했고 용식은 "앞으로 동백이 건드리면 죽어"라고 단호하게 경고했다.

동백은 목격자라는 걸 알게 된 용식에게 그동안 받았던 편견을 토로했다. 자신보다 더 화내는 용식을 보며 동백은 초연하게 대답했다. 용식은 "임수정이 와도 동백씨랑 안 바꾼다"고 다시 한 번 마음을 고백했고 핀잔 주는 동백에게 "사람 일 두고 봐야 되는 겁니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그러나 동백은 계속해서 용식을 밀어냈고 결국 용식은 '까멜리아' 벽에 적힌 살인범의 낙서를 보여주었다. 놀라는 동백에게 용식은 "저 경찰이에요. 저 일단 동백씨 무조건 지켜요"라 선언했다.

한편, 방송 말미 사건 당일 '까멜리아'의 상황이 그려지며 긴장감을 불렀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