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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김승환, 서러운 구박대기→서프라이즈 생일파티로 되찾은 미소[종합S]

작성일: 2019.09.25 21:50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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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 김승현 가족이 김승환을 위한 깜짝 생일파티를 준비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김승환이 생일을 맞이했다.

이 날 김승현이 동생 김승환 생일에 맞춰 가디건을 선물해주고자 했다. 하지만 어머니는 김승현의 지갑 사정만 걱정했고, 그동안 김승환의 생일은 제대로 챙겨주지 않았다는 사실까지 드러났다. 거기다 김승환에 잔소리 폭격을 던져 안쓰러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어머니는 처음으로 추석 연휴와 겹치지 않는 김승환의 생일을 본격적으로 챙겨주기로 했고, 함께 장을 보며 기대감을 높였다.

그러나 식탁에 앉은 김승환은 먹다 남은 반찬이 전부인 아침 식탁에 "아직 세팅이 덜 된 거 같아요"라고 당황했다. "이게 진짜 다예요?"라 몇 번이나 물어본 김승환과 달리 어머니는 "이게 어때서?"라 대답하며 오히려 반찬타령을 한다고 잔소리했다.

김승환을 챙긴 건 수빈밖에 없었다. 수빈은 몰래 케이크를 사왔고 김승현과 차별대우를 한다고 따지며 김승환 편을 들었다. 결국 케이크에 초를 켜기로 했으나 갑자기 아버지가 치통을 호소해 싸늘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공장에서는 아버지와 어머니는 서로에게 책임을 물으며 따졌으나, 어머니는 과거 김승환이 축구를 배웠던 시절부터 쌓인 설움을 토로했다.

김승현은 김승환을 위로하기 위해 맥주를 샀고, 그 사이 어머니는 김승환을 위해 서프라이즈 생일파티를 준비했다. 연기까지 하며 생일파티를 성공한 가족들에 김승환은 매우 기뻐했으나 "선물은 없어요?라 묻는 모습에 구박대기로 돌아와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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