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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키치, 1월 맨유 이적 원한다…‘연봉 103억’ 카타르행 무산

작성일: 2019.09.26 13:15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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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K리그-유벤투스 친선전에 뛰었던 만주키치, 맨유와 연결됐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마리오 만주키치가 겨울 이적 시장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을 타진한다. 맨유도 공격 자원 보강을 원하고 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폭스스포츠’는 26일(한국시간) “만주키치가 내년 1월에 맨유 이적을 희망했다. 공격수를 원하는 맨유도 만주키치에게 접근할 가능성이 크다. 맨유는 지난 여름 이적 시장에서 만주키치와 파울로 디발라를 원했다”라고 밝혔다.

만주키치는 노련한 공격수다. 바이에른 뮌헨,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벤투스에서 다양한 경험을 했다. 유벤투스에서는 전술적 옵션으로 활용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계약 기간은 2021년 여름에 끝난다.

지난 여름부터 맨유와 강하게 연결됐다. 맨유는 걸출한 공격수로 화력 보강을 원했다. 하지만 맨유 이적이 무산되면서 유벤투스에 남았고, 연봉 700만 파운드(약 103억 원)에 카타르로 떠날 전망이었다.

카타르행이 유력했지만 최종 협상에서 결렬된 모양이다. 마커스 래시포드, 앙토니 마시알 등이 부상으로 이탈하자 맨유가 화력 보강을 꾀했다. 여름에 실패했던 만주키치에게 다시 러브콜을 보낼 생각이다.

만주키치도 카타르 이적 무산 뒤에 맨유행을 원하고 있다. 일부 언론에 따르면 맨유는 만주키치에게 엄청난 제안(mage offer)를 할 전망이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도 겨울 영입으로 부족한 화력을 보강하려 한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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