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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브라위너, 발롱도르 타려면 PSG로 이적해야" 전 스승의 조언

작성일: 2019.09.27 06:17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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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브라위너의 전 스승은 그가 발롱도르를 받기 위해서 PSG로 이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케빈 더 브라위너의 옛 스승이 그가 발롱도르를 타려면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 시즌 잦은 부상에 시달리던 더 브라위너는 2019-20 시즌 완벽한 몸상태로 맹활약 중이다. 이번 시즌 모든 대회 통틀어 8경기에 나서 2골 8도움을 올리고 있다. 이번 시즌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선수 중 한 명이다. 

하지만 더 브라위너의 전 소속 팀 헹크의 감독 하인 판해져브루크는 더 브라위너가 PSG로 이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그는 "더 브라위너가 맨체스터 시티 소속으로 여러 차례 우승을 했고, 독일 분데스리가 올해의 선수로도 선정됐다. 하지만 국제적으로는 성취한 게 없다. 월드컵이나 챔피언스리그 우승은 발롱도르 수상의 중요한 요소"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렇다고 내가 레알 마드리드 혹은 바르셀로나에서 뛰는 게 챔피언스리그 우승이 쉽다고 얘기하는 것은 아니다. 내 생각은 더 브라위너의 PSG 이적이 답"이라며 "더 브라위너가 네이마르, 카바니, 음바페에게 좋은 패스를 주면 상대가 방어하기 어렵다. 하지만 프랑스 리그1에서 뛰는 게 그에게 맞지 않을 수도 있다. 물론 돈을 더 많이 벌 것"이라면서 더 브라위너의 PSG행을 추천했다.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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