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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Talk] 페시치, “득점 부진? 중요한 건 ACL 진출”

작성일: 2019.09.27 15:00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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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시치 ⓒFC서울

[스포티비뉴스=구리, 박주성 기자] 페시치가 자신의 득점보다 팀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FC서울은 27일 오후 230분 구리 GS챔피언스파크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1 32라운드 상주 상무전 미디어 데이를 열었다. 두 팀의 경기는 오는 29일 오후 3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현재 서울은 승점 51점으로 3, 상주는 승점 40점으로 7위에 있다. 이 자리에는 최용수 감독과 페시치, 윤주태가 참가해 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페시치는 이번 경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 왜냐하면 최근 2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상주전 이후 슈퍼매치가 있어 선수들이 상주전에서 승리하면 나아갈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딸 수 있다. 상주도 좋은 팀이지만 우리는 빅클럽이고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경기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페시치는 부상 복귀 후 아직까지 골이 나오지 않고 있다. 그는 경기를 하다보면 골을 넣을 때고 있고 못 넣을 때고 있다. 그게 축구다. 그런 건 개의치 않는다. 운이 좋다면 골이 넣을 수 있다. 큰 문제는 아니다. 지난 시즌에는 29골을 넣었는데 지금은 그만큼 넣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건 챔피언스리그 진출이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명주와 주세종 합류에 대해서는 두 선수는 좋은 클래스를 갖고 있는 선수다. 우리팀 입장에서는 나쁜 상황은 하나도 없다. 지난 시즌을 생각하면 많이 어려웠다. 누가 들어오는 것보다 감독님이 매일 체크하고 좋지 않은 선수면 뛰지 않게 한다. 많은 움직임을 갖기 때문에 공격수로서 좋은 영향을 받는다. 누가 골을 넣고, 도움을 하는 것보다 우리는 팀으로서 챔피언스리그에 나가는 게 중요하다고 밝혔다.

스포티비뉴스=구리,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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