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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풀리는 맨유 덮친 부상 암초…포그바, 아스널전 출전 불투명

작성일: 2019.09.27 19:29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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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 포그바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스널전에 출전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맨유는 다음 달 1일(한국 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트래포드에서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를 치른다. 상대는 전통의 라이벌 아스널이다.

현재 맨유는 2승 2무 2패 승점 8점으로 리그 8위까지 떨어져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1차전에서는 전력이 한참이나 아래인 아스타나(카자흐스탄)에 1-0으로 겨우 이겼고, 로치테일(3부리그)을 상대로 한 리그컵 3라운드에서는 승부차기로 꺾었다. 지난 시즌 후반기 부진이 새 시즌은 현재도 이어지고 있다.

힘겨운 시기에 아스널을 만난다. 하지만 부상자가 발생해 전력이 온전하지 않다.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포그바는 로치테일과 경기에 출전했다가 부상을 당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경기 후 포그바의 발목을 봤는데 많이 부어올랐다. 맞춰서 준비는 하겠지만 아스널전 출전은 하지 못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마커스 래시포드와 앙토니 마시알의 출전도 불투명하다. 솔샤르 감독은 이들에 대한 질문을 받고 "내 인생을 래시포드와 마시알이 출전하는데 걸고 싶지 않다"며 출전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반대로 부상 복귀 선수도 있다. 솔샤르 감독은 "루크 쇼는 훈련에 복귀했다. 경기 전까지 몸을 만들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조금 더 지켜보겠다"고 설명했다.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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