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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도움+득점 관여’ 토트넘, 소튼과 2-1 접전 중 (전반종료)

작성일: 2019.09.28 23:49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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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은 토트넘 에이스였다
[스포티비뉴스=런던(영국), 신인섭 통신원] 손흥민은 에이스였다. 전반전 모든 골에 관여하며 토트넘에 리드를 안겼다.

토트넘은 28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스타디움에서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사우샘프턴전을 치르고 있다. 전반전은 은돔벨레와 해리 케인의 골로 2-1 리드를 잡았다.

토트넘은 손흥민과 케인이 사우샘프턴 골망을 노렸다. 에릭센이 뒤에서 화력을 지원했고, 은돔벨레, 윙크스, 시소코가 허리에서 공격과 수비를 조율했다. 포백은 로즈, 베르통언, 알더베이럴트, 오리에였고 골키퍼 장갑은 요리스가 꼈다.

사우샘프턴은 잉스, 레드몬드, 부팔이 최전방에서 나섰고, 워드-프라우즈, 호이베르그, 로메우, 버틀란드를 중원에 뒀다. 수비는 요시다, 베드나륵, 베스터가르드가 포진했다. 골문은 건이 지켰다.

먼저 사우샘프턴이 날카로운 슈팅으로 토트넘 골망을 노렸다. 그러나 요리스 골키퍼의 동물적인 선방에 막혔다. 전반 16분 부팔이 토트넘 수비를 흔들고 슈팅을 시도했다. 간헐적인 전방 압박도 있었다.

전반 21분 손흥민이 측면에서 과감하게 돌파했고 쇄도하던 은돔벨레에게 볼을 건넸다. 코너킥에서도 감각적인 헤더로 사우샘프턴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전반 23분 은돔벨레 골에 기여하며 1도움을 기록했다.

토트넘이 수적 열세를 겪었다. 오리에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 당했다. 전반 39분 요리스가 치명적인 실수를 했다. 잉스에 압박에 당황했고 1골을 헌납했다. 하지만 토트넘은 집중했다. 전반 43분 손흥민이 에릭센에게 패스하며 기점을 만들었고 케인이 마무리했다.

스포티비뉴스=런던(영국), 신인섭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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