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분데스 REVIEW] '권창훈 결장' 프라이부르크, 뒤셀도르프에 2-1 역전승

작성일: 2019.09.30 00:24 김도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뒤셀도르프를 꺾은 프라이부르크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권창훈이 결장한 가운데 프라이부르크는 극적인 역전승을 만들었다.

프라이부르크는 29일(한국 시간) 독일 뒤셀도르프의 에스프리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6라운드 뒤셀도르프와 경기에서 2-1로 역전승을 거뒀다. 프라이부르크는 리그 3경기 무패를 달렸다.

권창훈은 교체 명단에 포함됐으나 출전하지 못했다.

뒤셀도르프가 전반 분위기를 잡았다. 전반 13분 토미가 낮게 올린 크로스를 수비가 걷어냈고, 전반 17분 한 번에 찔러준 패스로 기회를 잡았으나 골키퍼가 빠르게 뛰어 나와 걷어냈다.

전반 42분 뒤셀도르프의 선제골이 터졌다. 코너킥 상황에서 헤닝스가 헤더로 공을 가볍게 밀어넣어 골망을 흔들었다.

프라이부르크는 바로 반격했다. 전반 45분 귄터가 낮게 올린 크로스를 슈미트가 가볍게 차 넣어 동점을 만들고 전반을 마쳤다.

뒤셀도르프는 후반 4분 토미가 결정적인 헤더를 했으나 골대를 벗어났다.

프라이부르크는 후반 16분 앞서 나갈 기회를 잡았다. 프리킥 상황에서 헤닝스가 선수를 잡고 넘어져 주심은 VAR을 본 후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로 푈러가 나섰지만 속임수 동작을 쓰다 템포를 놓쳐 실축, 골키퍼에게 가볍게 막혔다.

하지만 후반 35분 프라이부르크는 역전을 만들었다. 교체 투입된 발트슈미트가 툭툭 치고 들어가다 상대 수비 한 명을 제치고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역전골을 넣었다.

프라이부르크는 남은 시간 리드를 지켰고, 한 점차 신승을 거두며 리그 3경기 연속 무패를 달렸다.

▲ 결장한 권창훈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많이 본 기사